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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도 여지 없이 덥다.
어머니가 출퇴근을 걸어서 하시기에 하나 장만해드렸다
[11번가] 위글하우스 쿨바람 목풍기 (1세트)
카테고리: 청소도구 기타, 가격 : 39,800
www.11st.co.kr
흔히들 쓰는 목풍기와 다르게 팬이 잘 보이지 않는다
착용샷도 찍어봤다. 실사용자인 어머니의 말씀으론 자신도 모르게 위에서부터 착용하게 된다고한다. 이게 부드럽게 늘어나는 재질이 아니라서 꼭 머리 위부터가 아닌 목 뒤에서부터 착용해야 한다.
버튼을 눌러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이 버튼으로 끈다.
총 3단계로 세기가 조절이 되는데, 3단계에선 아무래도 소음이 있다.
그리고 사용자인 어머니의 의견으로는 아무래도 직접 바람을 쏘는게 아니다보니 바로 시원한 느낌이 든다기보단
에어커튼 때문인지 덜 덥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신다.
다른 목풍기에 비해서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디자인이나 기능을 보면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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