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Colab으로 아이폰 Running Data 분석 Colab linkhttps://colab.research.google.com/drive/1sjVp1U2f43-9ICyF9gXmobHA51ITb3Xz?usp=sharing 사용법0. 위의 Colab 링크에 접속하여, 상단에 파일 -> Drive에 사본 저장을 선택하여 사본을 내 구글 드라이브에 만들어줍니다. 1. 아이폰의 "건강" 앱에서 "운동 및 건강 정보"를 내보냅니다.1-1. 아이폰의 "건강" 앱에 들어갑니다.1-2. 아래 그림 처럼 오른쪽 상단 내 프로필을 클릭 해줍니다. (아래 그림 파란색 동그라미 부분)1-3. 화면을 스크롤 하여 아래의 "모든 건강 내보내기" 를 클릭 해주세요.2. 내보낸 파일 ("apple_health_export.zip")을 다운 받아, 압축을 풀어줍니다.3. 구글 드라이.. 더보기 돈의 심리학 - 30만부 이상 판매 / 좋아서 두 번 읽음 모건 하우절이 쓴 '돈의 심리학' 이라는 책에 대해선 추천을 많이 받았었는데,드디어 읽게 되었다.추천을 받은 곳은 내가 주로 다니는 커뮤니티의 주식 카테고리, 주로 보고 있는 유튜버 월가아재 등에서 추천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코로나 시대 이후, 자산 가격의 폭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나도 마찬가지이다.하지만 많은 책들이 투자의 기술적인 부분만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돈의 심리학'은 투자의 기술 보단 투자를 할 때 갖추어야 할 마인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에세이 식으로 작성되어 있어서 크게 읽기 부담 스럽진 않다.하지만 번역의 문제 인지 읽기에 어색한 부분이 꽤나 많게 느껴졌다.사실 책의 내용이 좋지 않았더라면 번역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 더보기 (스포 주의) 책 "247의 모든 것" 리뷰 김희선 작가의 새로운 장편 소설 "247의 모든 것"을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았다. 책 이야기를 하기 전에 애독가로서 책을 선"물 받는 것에 대하여 재밌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 적어본다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라는 책에서 본 걸로 기억하는데, 저자는 책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책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읽기에, 그리고 인간이기에 평생 읽을 수 있는 책의 총 권수가 정해져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읽어야 될 책들은 너무 많고, 그래서 우선순위를 정해 놨다고 한다. (정확히 1번~2000번 까지 정해놓은 건 아니다) 누군가로부터 책을 선물받으면, 그 책을 읽어야 된다. 그러면 우선순위는 꼬이게 된다 운이 좋아 그 책이 내가 읽으려던 책이였거나, 내 취향에 맞.. 더보기 내 부모님은 잘못이 없다, 비참함에 대하여, 부모님의 용돈 내 부모님은 죄가 없다.그저 열심히 노동만을 했을 뿐이다. 그래서 지방 소도시에 자그마한 아파트가 자산의 전부이다.(당연히 현금성 자산들은 제외한다. 그렇지만 그게 그렇게 많지도 않다)그 연세에 부유하다고는 볼 수 없는 정도의 자산 규모이다.우리 부모님은 누나와 나를 양육하며항상 가난에 시달렸다. 가난에 시달렸다고 말하기엔 진짜 심각한 가난을 경험했던 이들에게 미안해지이게항상 빠듯하게 살림을 꾸렸다고 수정해야겠다. 그래도 중학교 때까지지만나는 학원을 다닐 수 있었다.물론 나와 비슷한 성적대에 있던 친구들은학원 뿐만 아니라 과외도 많이 받았지만 말이다.아무리 봐도 우리 형편에 그런 건 할 수 없을 것 같아고등학교 이후엔 학원을 끊겠다고 내가 선언했었다. 언제 부턴가 우리 부모님의 풍족하지 못함은부끄러운일이.. 더보기 자유 자유 자유, 형제와의 경쟁, 금수저들의 고충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아니 나이가 먹어가다보니 원했던 원하지 안했던 흔히 금수저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을 보면서 당연히 부러운 면들이 많았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상대적으로 적어보였고 삶에 대한 불안 또한 적어보였다 아 삶에 대한 불안이 있더라도 기준점이 달랐다 나 같은 경우는 정말 먹고사는 생존의 문제였고 그들은 명품백을 사냐 마느냐, 외제차를 사냐 마느냐의 문제였던 것 같다 하지만 그들과 가까워 지면서 느꼈던 건 그들은 부모의 뜻을 거스르기 어려워 보였다 무슨 선택을 하는 데에 있어 첫 번째 기준은 부모의 호불호였다. 나는 상대적으로 그런면에서 자유로웠다 어쩌면 내가 그들 보다 나은 건 자유로움이었던 걸까 내 선택을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눠보긴 하지만 어쨌든 최종 선택은 나의 마음과 결.. 더보기 핸들이 고장난 35살, 허준이 교수, 잠실 엘리트 35살 윤(석열) 나이로 34살이다 누군가는 인생의 엄청난 업적을 거둔 나이이기도 하지만, 난 아직 내 인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하루하루 별 생각없이 살아가면 되는걸까?그런게 인생이라는 걸까?난 아직 까지도 그 생각에 동의는 못하고 있다.그러면서도 정작 무얼 할지도 몰라하고 있다. 갈팡질팡. 손실 회피의 성향. 두려움 등 내 안의 너무나도 인간적인 모습들이 날 가로 막고 있다. 허준이 교수가 유퀴즈에 나와 말한 것들을 보았다.난 그런 순수한 열정이 부러웠다.모든 것을 버리고 달성하는 열정.나도 한 때는 그런 열정을 갖고 있었다.하지만 나의 회피성향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조언을 얻을 사람이 마땅치 않았었는지그 열정을 뒀던 대상을 놓아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허준이 교수를 보면서 그의 부모님 모두가 교수.. 더보기 종교를 믿는 나약한 나란 인간 종교로부터 위안을 얻는 건 나약한 걸까? 삶이 괴롭고 불행하다는 생각에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였다.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종교이다. 마음이 너무나도 괴로워 불교에 대하여 공부를 해본 적이 있다. 나는 지독한 염세주의자에 무신론자이기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종교는 불교 뿐이었다. 불교에 대하여 공부하면 할수록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의 위로를 얻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금새 그렇게 획득한 것들은 사라져만 갔다 내 주변인들의 금전적 성공이 특히나 불교의 가르침을 내 마음에서 사라지게 만들었다 또한 종교는 현실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직시 할 수 없을 정도로 나약하기에 현생이 아닌 종교를 통한 대체적인 삶을 추구한다는 생각도.. 더보기 우울감과 비교, 돈 그리고 잔여 인생 같은 나이대 나와 비슷한 길을 걸어온 친구들을 바라보면내 인생이 처참해 보인다. 온, 오프라인 거기에서도 여기저기 다니며따뜻한 말을 구걸하고 다니는 것만 같다. 누군가의 말마따나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똑똑해 보이려는 거 아닐까? 누군가의 말마따나비교는 불행의 시작과 끝인걸까? 누군가의 말마따나손해는 절대 보지 않으려는 내 문제인 걸까? 앞으로의 인생이 어둡다무엇이 있을지 두렵다이미 부정의 기운이 내 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내 몸에 있는부정이란 세균이 긍정이란 유익균을 받아줄 수 있을까? 다시 생각해봐도 긍정을 내 몸에 들일 순 없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