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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뇨 언제 운동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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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저녁 식후 30분.  단 저녁에 너무 무리한 운동은 절대 금물

 

 

 

 

운동 최적 시기는 식후 30분 이후부터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가 식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이므로)

 

야간운동은 혈당을 효과적으로 떨어뜨려주고 하루 중 밤에 혈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당뇨 환자나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인들의 경우 너무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하게 되면 수면 중 저혈당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강도를 잘 조절하여 운동을 해야 합니다

 

혈당 조절의 중요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혈당, 특히 수면 중에 발생하는 야간 저혈당은 저혈당 혼수, 인지 기능 장애, 신경학적 후유증, 심혈관질환 악화 등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조지워싱턴대가 2013년 '당뇨병 치료'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저녁식사 후 15분 걷는 것이 오전과 오후에 걷는 것과 트레드밀을 지속적으로 뛰는 것보다 혈당 감소 효과가 크다고 나왔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11/2014041101177.html

 

살 빼려면 아침에, 당뇨병 있으면 저녁에 운동하세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운동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운동은 아침에 해야 할까? 저녁에 해야 할까? 목적에 따라 운동 시기를 다르게 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health.chosun.com

https://www.diabetes.or.kr/general/exercise/exercise_02.php

 

대한당뇨병학회 일반인

과도한 운동은 근육에 무리를 가져오고 저혈당의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공복시의 운동이나 장기간의 산행은 저혈당의 위험성을 더욱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저혈당에 대한 충분한 대비를 하고

www.diabet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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